전체 글 (97) 썸네일형 리스트형 혀에 생기는 '설암', 구내염과 다른 점은? 혀에 암이 생기는 '설암'은 초기 증상이 구내염과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제때 발견해 치료해야 한다. 혀에 암이 생기는 설암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병이다. 구내염과 증상이 유사해 방치하기도 쉽다. 설암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혀의 기능을 대부분 보존할 수 있고 완치율도 높지만, 일정 단계 이상 진행되면 생존율이 20%까지 떨어진다. 이에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혀, 잇몸, 볼의 점막, 입천장, 입술, 턱뼈 등 입과 관련한 부위에 암이 생기는 걸 구강암이라고 한다. 설암은 구강암 중에서도 약 30%를 차지한다. 과거에는 주로 50대 이상에게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40대 이하 여성과 20대에도 늘어나는 추세다. 설암은 주로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나타난다. 담배와 알코올이 치명.. 이전 1 ··· 10 11 12 13 다음